HOURS: MON - SAT; 10AM - 7PM, SUN; CLOSED
7306 MAPLE PL, ANNANDALE, VA 22003

 

 

김영은 헤어모드 미용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 김영은 헤어모드 미용실은 1999년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고객여러분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한길만을 달려왔습니다.

김영은 원장은 한국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로서 활동하며 영화, CF및 패션코디, 메이컵과 헤어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1988년 서울 올림픽중에 미국 NBC 뉴스, 스포츠 케스터의 메이컵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청담동, 박준 미용실에서 한국의 헤어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는데 한몫 하였으며 미국에 건너온후에도 끊임없는 헤어와 미용에 대한 열정이 이어져 헤어모드 미용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은 원장은 여러가지 다른 헤어종류에 맞는 맞춤형 스타일링으로 유명한데 특히 저페니즈 스트레이트 펌, 디지털 펌이 특기이며, 케라틴 트리트먼트와 Balayage, 긴머리, 짧은 머리, 남자 헤어컷 등에도 뛰어나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 시켜 왔습니다.

최신 트랜드에 항상 앞서가며 가족같은 친절한 분위기야 말로 헤어모드에 오래된 가족같은 고객들이 많은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고의 헤어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꼭 헤어모드 미용실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Owner Kim Young Eun has built a reputation for styling various hair types but is especially touted for her ability to smooth the coarest curls with Japanese straightening..."

 

-- 워싱토니안2012년 9월호.